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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성형 사실 밝히기 시작, 정영춘 원장 “코성형, 얼굴과 조화 중요”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10/27 [10:42]
▲ 허쉬성형외과의 정영춘 원장     ©김성민 기자
성형에 대한 인식이 날로 바뀌면서, 최근에는 성형수술에 대한 거부감 또한 많이 누그러진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과거에 성형사실을 무조건 숨기기에 급급했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형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기 시작했다.
 
코성형 하면 흔히 코 끝을 다듬고 콧대를 세워 코 모양을 변화시키는 수술을 생각한다. 수술에 대한 만족도 역시 코 모양의 변화가 목표한 만큼 나왔을 때 높아진다.
 
코는 얼굴의 중심에서 인상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코 성형에 관심이 많다. 코 성형을 하면 시원하고 또렷한 인상은 물론, 얼굴 윤곽이 뚜렷해지고 입체감이 살아나 이전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 그러나 얼굴과의 조화나 분위기를 따지지 않고 코만 높인다면 과연 그 변화량이 얼마나 클 것인가는 의문이 뒤따르게 된다.
 
오뚝한 느낌의 코를 갖고 싶다면 볼륨감 있는 이마를 만드는데 신경 써야 된다. 이마가 낮은 상태에서 코를 높이게 되면 코만 부각되기 쉽다. 동양인의 경우 코와 그 주변부가 낮고 평평해 볼륨감이 없는 얼굴이 특징으로 코 성형으로 인한 윤곽 변화효과가 매우 잘 나타난다. 코 성형은 미세자가지방이식으로 이마나 볼 등 입체감이 부족한 부위를 보충해주면 이 같은 효과는 더욱 더 두드러진다.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단순히 코 성형만 한다고 해서 얼굴의 입체감이 살아나고 세련된 인상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며, 개인에 따라 수술의 적용범위는 달라질 수 있다. 개인별 맞춤성형을 통해 개성을 살림과 동시에 긍정적인 이미지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만족도 높은 수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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