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5여 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자카야 주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는 B씨는 큰 고민에 휩싸이게 됐다. 특정시간에만 고객들이 많이 방문해 매출에는 한계가 있어서, 기대 이상의 수익이 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술 한잔 생각나는 시간이 되면 고객들이 물밀듯이 밀려왔다가 한번에 빠져나가고, 다른 시간에는 거의 고객들의 방문이 없다. 고정적인 비용은 높아져 가는데, 수익이 나지 않아 점점 더 불안한 생각이 든다.
A씨, B씨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보통 특정시간에만 고객들이 몰려 매출곡선이 상승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만약 특정시간에 경쟁업체에게 고객을 빼앗겨 버리기라도 한다면, 이는 2배 이상의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매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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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복합매장 컨셉트를 앞세우고 있는 일본라멘&이자카야주점 ‘니혼만땅’을 들 수 있다. 현재 많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업종인 일본라멘전문점과 퓨전 사케전문점을 더하여 그 경쟁력을 배가 시켰으며, 무엇보다 각각 확실하게 특성화시켰기 때문에 고객들의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하루 종일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잇는 것은 물론이다.
먼저 일본라멘전문점으로써의 ‘니혼만땅’은 매우 막강하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숙성반죽으로 수분 함량을 높인 면발은 탱탱하고 저칼로리 건강면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몸에 좋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육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아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도쿄를 비롯해 하까다, 오사카, 나가사키 등 각 지역별 유명 라멘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더불어 ‘니혼만땅’은 이자카야 주점으로써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사케 종류와 푸짐한 안주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술 한잔 할 수 있는 분위기 있는 매장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이모작 경영이 가능한 ‘니혼만땅’이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 특히 매장규모에 맞는 맞춤형 창업시대를 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니혼만땅’의 경우 옐로우 컨셉트와 레드 컨셉트 두 가지로 창업이 가능하다. 옐로우 컨셉트는 20평형 대의 매장규모에서 창업이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식사메뉴를 다루고 있다. 즉, 식사시간을 겨냥한 음식점 창업을 찾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매우 안성맞춤인 셈이다. 배달과 테이크아웃 등으로 수익구조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30평형대 매장 이상의 경우에는 레드 컨셉트로 창업이 가능한데. 이는 식사와 주류매장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형식으로 보다 높은 수익구조를 띄고 있다. 옐로우 컨셉트이든 레드컨 컨셉트이든 창업자의 의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mrbread@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