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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한 돼지(亥)’ 따온 ‘토시래’ 배달 없는 독특한 승부수

족발전문점 ‘토시래’, 배달 대신 테이크아웃으로 운영 효율 높여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1/11/01 [12:16]
창업의 성패 여부를 결정짓는 요인은 50%이상이 아이템 선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본사의 ‘맛’이 가맹점의 운명을 결정짓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외식 사업을 구상 중이라면 일단 본사의 실력부터 검증해보는 것이 우선이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이미 맛에 대한 검증은 기본, 인테리어와 장인정신, 독특한 서비스 등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특히 족발전문점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맛을 위해 과감히 배달 서비스를 없앤 ‘토시래’는 이러한 독특한 승부수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업체다.
 
‘토실토실한 돼지(亥)’라는 말에서 따온 ‘토시래’는 그야말로 장인정신으로 똘똘 뭉친 곳이다. 보통 전국의 유명한 맛집이 하루 일정량 이상 판매하지 않거나 음식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배달을 하지 않는 것처럼, ‘토시래’는 족발 고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배달을 하지 않는다.
 
“배달로 인한 매출도 무시할 수 없는데 이게 가능한 할까?”하는 물음에 ‘토시래’는 오히려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 매출이 올라간다고 설명한다. 보통 배달음식이라고 하면 차갑게 식고, 맛이 떨어지거나 위생을 걱정해 꺼리는 경향이 강한데, ‘토시래’는 과감히 배달을 포기하면서 오히려 명품 족발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는 것. 특히, 배달 대신 테이크아웃 기능을 확대해 손님이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신뢰를 쌓아온 덕분에 매장 규모가 작아도 테이크아웃으로 인한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배달로 인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한 것 역시 장점이다.
 
또한 테이크아웃 뿐만 아니라 매장판매량도 다른 족발 브랜드에 비해 높은 편인 ‘토시래’의
매장 매출의 비결은 바로 원목의 느낌을 살린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이다. 덕분에 족발도 레스토랑에서 맛 볼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가족단위 외식은 물론, 분위기를 중시하는 젊은 커플, 아늑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시니어세대에 이르기까지 넓은 고객층을 자랑하고 있는 것.
 
남들과는 다른 승부수를 통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외식창업을 원한다면 ‘토시래’를 주목해보자. 특히 1:1 맞춤창업상담과 체험창업 실습을 통해 ‘토시래’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운영중인 매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초보창업자의 아이템으로는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mrbrea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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