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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소비자 권리 강화된 보증서가 돕는다

비영리법인 라식소비자단체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검증 시스템 엄격화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1/01 [13:45]
▲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 이대연 기자
라식수술을 망설이던 소비자들이 의료기관에 대한 깐깐한 검증과 소비자 권리가 강화된 ‘아이프리’ 라식 보증서를 통해 안심하고 라식수술을 받고 있다.

 
그 동안 ㈜포브션테크에서 운영하던 아이프리 라식보증서가 최근 비영리법인 ‘라식소비자단체’로 운영권한이 이양되면서 보다 더 강력한 소비자 권리보호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 소비자가 직접 약관 재정에 참여해 권리를 크게 향상시키고, 병원은 스스로가 안전한 라식수술 정착에 힘쓰도록 제도를 강화해 의료기관과 소비자 간의 상호신뢰 형성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의 가장 큰 역할이자 기본 기능은 부작용 사례 발생 자체를 제로로 유지하는데 있다. 수술을 받는 모든 소비자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자격을 갖춘 병원을 선정하고 보증서 발급 기준에 맞는지 지속적으로 감시 감독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라식수술 부작용 체험자, 대학신문기자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의료기관의 검사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7번까지 반복 체크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수술에 대해 사소한 불만이라도 생긴다면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에 ‘불만신고’를 하여 다른 회원들에게 공개토록 했다. 불만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의료진은 ‘치료약속일’을 제시해야 하며, 제시된 날까지 불만을 해결하지 못하면 최대 3억원 배상을 결정하거나 ‘불만제로 릴레이’를 전면 초기화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안전한 라식수술을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법률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한 ‘라식보증서’는 아이프리 홈페이지 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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