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라, 신기한, 최신형, 나대라.. 앞선 이름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한 드라마의 등장인물 이름이다. 해당 드라마의 유명한 문영남 작가는 캐릭터의 극 중 인생을 반영한 이름 작명으로 “소문난 칠공주”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었다. 최근 유명한 작명소에서 말하는 작명 트랜드는 좋은 이름 작명을 통해 후천적인 운을 얻는 반면에 이런 유명 드라마의 이름은 인생을 미리 반영한 이름을 작명 받는 것이니 현실과는 조금 괴리가 있어 보인다.
몇 년 전부터 전국에서 개명신청 건들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성명철학상 이름이 좋지 않다” 또는 “이름이 바뀌어야 일이 잘된다”, “촌스러운 이름인 것 같아 대인자신감이 없어진다.” 등의 각양각색의 개명사유들로 철학관을 찾아 오곤 한다. 특이한 이름을 이슈로 한 흥행 드라마도 이름 개명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원인이 되었으며, 요즘 성황리에 방영되는 드라마들 역시 주연, 조연들의 이름 작명에 고심을 한다고 한다.
2005년 11월 범죄은폐나 법적 제재 회피의도가 없다면 원칙적으로 개명을 허가해줘야 한다는 대법원의 결정이 나온 이후 개명허가 건수도 크게 증가를 했으며, 그에 따른 개명신청 건도 크게 증가를 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름을 개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 다시 개명신청을 하는 이른바 “재개명”의 비율도 크게 증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주에 바탕이 되는 이름을 기대했던 사람들이 겉으로만 세련되어 보이는 이름을 선호하다가 다시 이름을 바꾸는 이유가 “재개명”의 주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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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오랫동안 성명학에 매진하고 많은 사람들의 이름에 올바른 사주를 맞춰주는 전통 있는 유명한 작명가들은 그 작명원의 공신력이나, 작명가의 이력, 이미 이름을 지어간 사람들에 대한 평판 등, 많은 부분을 따져보고 이름 짓는 곳을 선택하길 권고한다.
사실 이름 개명의 허가를 받기는 쉽다, 하지만, “재개명” 등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허가가 쉽다고 해서 개명을 함부로 할 수는 없는 일인 것이다.
이 외에도 신생아작명소의 문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워낙 유소년기의 개명신청이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처음 아기이름작명을 고려하는 부모들은 신생아이름 전문 작명소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서울을 비롯한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보령, 태안, 천안, 용인 등 주요 도시에서 그 경향이 돋보이고 있으며, 특히 강남, 해운대 등 비교적 소비 경향이 높은 곳에서 전문 작명소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이미 여럿 방송출연 및 언론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수역학연구소는 1개월 전 미리 사전예약을 하지 않으면, 대면상담 및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이름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곳이다. 정수원장은 특히 사주에 근간을 두고 작명을 하기 때문에 본래의 사주와 이름이 80%이상 궁합이 맞다면, 개명을 권하지 않기 때문에, 참고하여 상담을 하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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