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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구강 상태에 맞는 임플란트 시술 선택해야…

환자 맞춤형 최소절개 임플란트, 붓기 통증 적어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1/03 [10:02]
▲ 환자 맞춤형 최소절개 임플란트, 붓기 통증 적어     © 이대연 기자
간혹 치아를 상실한 후에도 치료를 받지 않고, 치아 몇 개 없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치아가 없는 상태를 오래 방치하면 치열이 흐트러지는 등 나머지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다. 더군다나 치아를 일찍 잃게 되면 뇌에 자극이 덜해져 치매가 빨리 오고, 입가에 주름이 생기게 되므로 치아의 빈자리는 빨리 채워주는 것이 좋다. 이럴 때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데, 잇몸뼈에 직접 심기 때문에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고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다양한 시술법이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 최소절개 임플란트이다.

 
최소절개 임플란트란 임플란트를 시술할 때 잇몸을 거의 젖히지 않고 수술하는 것으로, 3차원 CT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시술이다. 계획한 위치에 정확히 식립하는 최소절개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을 젖히는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수술 후 붓기나 통증이 현저하게 적게 나타난다. 또한 수술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편하게 수술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최소한으로 절개하기 때문에 수술 과정 중 피가 거의 나지 않으며 수술 후 꿰매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실밥을 제거하러 치과에 재방문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최소절개 임플란트는 시술할 수 있는 대상이 다소 한정적이다. 임플란트를 식립하려는 부위의 잔여 치조골의 양이 풍부하여야 하고, 폭의 길이 또한 깊고 넓어야 좋다. 그리고 위턱에 비해 비교적 골질이 치밀한 아래턱에 시술하기 용이하다. 쉽게 말하자면 뼈와 잇몸이 튼튼한 사람에 한해서 최소절개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최소절개 임플란트는 정교하고 까다로운 시술에 속하는 만큼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찾아 정밀한 검사를 받은 뒤 진행하는 게 좋다.
 
라임나무치과 김인수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을 할 때는 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오랜 시술 경력을 보유한 임플란트 전문의료진이 있는 검증된 치과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임플란트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본인의 구강 상태에 맞는 임플란트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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