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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과정 수료하면 나도 '온실가스 관리 전문가'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 후 관련 업체 취업 알선까지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1/09 [15:36]
▲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9기 모집     © 이대연 기자
세계 각국이 1997년 교토의정서 체결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감축전략이 각 기업과 지자체의 필수 생존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역시 2015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와 감축전략을 수립하는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는 매년 9차례 걸쳐 온실가스관리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 기수인 9기 교육은 11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변화개요, 국제동향, 청정개발체제 등 기후변화 일반 및 온실가스 배출량 선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학습자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조별실습 및 토론, 결과평가 등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자체교육장에서 실시되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총 4주, 120시간 교육(주 5일)으로 수료 후 관련 업체 등에 취업까지 연계되는 등 각종 혜택들이 마련되어 있다.
 
지원자격은 환경, 화공, 에너지, 산업경제 관련 분야의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나 졸업자 혹은 전문대 졸업자로 관련 분야의 2년 이상 경력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30~50명의 정원이 초과할 경우 내부 규정에 의해 신청자의 연령이 제한될 수 있다. 교육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하며, 연수수당이 지급되는 교육과정은 아니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한국환경공단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와 학업계획서 등의 제출서류를 공단 내부메일(ccedu@keco.or.kr)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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