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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임 당시 조현오 경찰청장이 "직책은 지방청장 직무대리지만 내부적으로 청장급으로 대우하라"면서 모든 의전을 치안감급으로 지시한 점 등을 종합할 때 승진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 청장은 광주청 첫 여성청장으로 취임 이후 민생 치안 및 여성ㆍ청소년 분야에 집중하면서 나름의 성과를 얻었고, 영화 '도가니' 사태도 비교적 매끄럽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대성여상을 졸업한 뒤 지난 1977년 순경 공채시험에 합격해 경찰에 입문한 이 청장은, 충북 진천서장과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서울마포서장, 충북 지방경찰청 차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청장은 역대 세 번째 여성 총경, 두 번째 여성 경무관이란 타이틀을 갖고 있다. 현재까지 치안감에 오른 여성 경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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