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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화 로봇 ‘역시 일본’ 찬사…누리꾼 “부럽다” 한 목소리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1/10 [20:32]
일본 수화 로봇이 등장해 전 세계 과학계가 발칵 뒤집어 졌다.
 
인간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진 아시모 로봇이 마침내 수화까지 가능하게 된 것으로, 일본 수화 로봇 완성에 따른 일본 과학 기술에 대한 찬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누리꾼들은 “일본의 과학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도 “4대강 사업에 빠져있는 우리 정부는 뭐하냐”면서 비아냥을 보내고 있는 형국이다.
 
10일 일본현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일본의 대표적 인간형 로봇 아시모(ASIMO)는 지난 8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등장해 뛰고 달리고 구부리고 앉는 능력을 비롯해 앞에 나타난 물체를 피하고 심지어 한발로 뛰는 능력까지 선보여 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마치 인간처럼 병뚜껑을 따거나, 컵에 물을 따르고, 심지어 수화까지 자유자재로 거침없이 소화해, 최대한 인간과 가깝게 제작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화 속 장면이 현실화 됐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과학과 관련된 그 어떤 뉴스를 접하지 못했는데 씁쓸하다” “중국도 일본도 과학기술이 계속 발전하는데 우리는 도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답답한 대한민국”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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