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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태양 흑점이 폭발해 2013년 극대기를 향하면서 여러 차례 대규모 태양폭발이 일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2013 태양폭풍 경고는 이번이 처음으로, 나사는 “폭풍의 크기가 지구보타 3배 이상이 될 것”이라면서 “지구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해 귀추가 주목된다.
나사는 지난 3일 “태양역학관측위성(SDO)이 관측 사상 가장 거대한 태양 흑점 폭발을 포착했다”면서 2013년 태양폭풍 경고 메시지를 전 세계에 타전했다.
나사에 따르면 이 흑점은 길이 9만km, 폭 5만km로 지구보다 3배 이상 큰 것으로 이에 따라 지금으로부터 2년 뒤 지구는 폭풍의 영향을 받게 된다.
국내 전문가들은 태양흑점이 폭발함에 따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현재 태양에서 관측되고 있는 흑점의 개수는 약 90여개이며, 중앙부에 위치한 1158번 흑점의 규모만하더라도 지구크기의 수배에 이르고 있다.
사진=브레이크뉴스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