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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태양폭풍 경고…나사 “지구보다 3배 이상 커, 지구에 영향”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1/10 [21:12]
© 브레이크뉴스
2013 태양폭풍 경고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로부터 전해졌다.
 
그간 태양 흑점이 폭발해 2013년 극대기를 향하면서 여러 차례 대규모 태양폭발이 일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2013 태양폭풍 경고는 이번이 처음으로, 나사는 “폭풍의 크기가 지구보타 3배 이상이 될 것”이라면서 “지구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해 귀추가 주목된다.
 
나사는 지난 3일 “태양역학관측위성(SDO)이 관측 사상 가장 거대한 태양 흑점 폭발을 포착했다”면서 2013년 태양폭풍 경고 메시지를 전 세계에 타전했다.
 
나사에 따르면 이 흑점은 길이 9만km, 폭 5만km로 지구보다 3배 이상 큰 것으로 이에 따라 지금으로부터 2년 뒤 지구는 폭풍의 영향을 받게 된다.
 
국내 전문가들은 태양흑점이 폭발함에 따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현재 태양에서 관측되고 있는 흑점의 개수는 약 90여개이며, 중앙부에 위치한 1158번 흑점의 규모만하더라도 지구크기의 수배에 이르고 있다.
 
사진=브레이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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