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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제264회 제2차 정례회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3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도의회는 오는 15일 오후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남도와 도교육청의 2012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는다.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도의회 기획사회위원회 등 7개 상임위에서 집행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특히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9월 열린 제262회 임시회에서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기간이 10일에서 14일로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의회는 또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다음달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도와 교육청 등 집행부로부터 추가경정예산 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한 뒤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이어 다음달 2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 처리와 그간의 안건을 처리한 후 올해 의정활동을 마친다.
이호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예전 행정사무감사 때 마다 짧은 감사 기간으로 인해 충분한 감사를 하지 못해 언론 등으로부터 수박 겉핥기식 감사라는 지적을 종종 받아 왔다”며 “감사기간이 늘어난 만큼 도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부당한 사항에 대해 시정요구를 하는 등 개선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