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로 만든 옷이 발명돼 전 세계 패션업계가 깜짝 놀랐다.
우유로 만든 옷을 발명한 곳은 독일. 의류산업에 ‘혁명’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우유로 만든 옷을 직접 입어 보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하고 있는 누리꾼들도 봇물을 이루고 있어 주목된다.
미국 일간 '뉴욕 데일리 뉴스'는 15일(현지시각) “독일 패션디자이너 앙케 도마스케(28)가 우유 단백질에서 추출한 카제인으로 만든 섬유 'Qmilch'를 만들었다”면서 “내년부터 대량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Qmilch'는 영어 'Quality(질)'과 독일어로 우유를 뜻하는 단어 'Milch'의 합성어로 이 같은 우유로 만든 옷은 그간 화학 섬유로 제작된 옷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건강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누리꾼들은 “우유로 만든 옷이 나오다니 대단하다” “한번쯤 입어보고 싶다” “느낌이 우유같을까?” “건강엔 좋겠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