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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시리즈의 최신판쯤 되려나. 가장 위험한 등굣길은 무려 2박3일간 절벽타고, 강을 건너고, 쇠사슬을 가장 위험한 등굣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누리꾼들은 한마디로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영국의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의 한 벽촌마을에 살고 있는 약 70여명의 학생들은 약 200km 떨어진 학교로 등교하기 위해 산전수전을 다 겪어야 한다.
가는 길 험난해서 무려 2박3일 동안 걸어야 하는데, 걷는 것도 모자라 절벽을 깎아 만든 길을 지나고 5개의 크고 작은 강을 건너야 하고 심지어 200m에 일는 쇠사슬 다리를 통과하는 등 그야말로 해병대급 훈련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매일 등교를 하는 것이 아니고, 1년에 4번 정도 등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지만 현지 주민들은 어쩔 수 없으니까 저렇게라도 학교를 다니겠지” “중국 정부는 뭐하나” “우리 대한민국이 참 좋은 나라” “역시 대륙의 힘”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