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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등굣길…2박3일간 절벽타고, 강건너고, 쇠사슬 통과하고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1/16 [19:21]
사진=텔레그래프 © 브레이크뉴스
가장 위험한 등굣길이 중국에 있다고 한다. 역시 이번에도 중국이다.
 
‘위험한’ 시리즈의 최신판쯤 되려나. 가장 위험한 등굣길은 무려 2박3일간 절벽타고, 강을 건너고, 쇠사슬을 가장 위험한 등굣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누리꾼들은 한마디로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영국의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의 한 벽촌마을에 살고 있는 약 70여명의 학생들은 약 200km 떨어진 학교로 등교하기 위해 산전수전을 다 겪어야 한다.
 
가는 길 험난해서 무려 2박3일 동안 걸어야 하는데, 걷는 것도 모자라 절벽을 깎아 만든 길을 지나고 5개의 크고 작은 강을 건너야 하고 심지어 200m에 일는 쇠사슬 다리를 통과하는 등 그야말로 해병대급 훈련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매일 등교를 하는 것이 아니고, 1년에 4번 정도 등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지만 현지 주민들은 어쩔 수 없으니까 저렇게라도 학교를 다니겠지” “중국 정부는 뭐하나” “우리 대한민국이 참 좋은 나라” “역시 대륙의 힘”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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