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市의회가 포항발전 발목 잡아"

"장기면민 뜻과 의지 무시 화력발전소 반대결의안 채택한 시의회 규탄"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11/21 [09:45]
포항화력발전소 장기면유치위원회(위원장 오성만)은 18일 시청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장기면민들의 뜻과 의지를 무시하고 반대결의안을 채택한 시의회를 규탄했다.
 
▲     © 브레이크뉴스
이들 장기면 주민 500여명은 장기면민들이 생존권 확보차원에서 90%라는 압도적 지지로 화력발전소 유치를 결의했지만 시의회는 주민들과 한차례 대면조차 하지 않은 채 일부 시민단체들과 함께 터무니없는 억지주장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유치 반대를 위해 주민들이 집단 시위에 나선 경우는 있어도 장기면과 같이 유치 찬성을 위해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장기면이 국내 처음 일 것 이라며 이같이 생존권이라도 지키겠다는 대다수 장기면민들의 열망과 간절한 호소를 저버리고 면민들을 큰 충격과 절망에 빠뜨린 시의회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시의회가 화력발전소 유치 해결책을 제시할 때까지 의회동 앞에서 무기한 집단행동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 홍보전화 등 보다 적극적인 유치활동 재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천명했다.
 
▲     © 브레이크뉴스
이들은 이날 장기경제 파탄을 걱정하는 상여를 매고 나와 이번 화력발전소 유치과정에서 적극 반대 입장을 표명한 5명의 의원을 5적으로 간주하고 화형식을 하기도 했다.
 
▲     ©브레이크뉴스
이들은 집회 뒤 일부 시내지역을 돌며 화력발전소 유치에 대한 당위성과 정당성을 담은 홍보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오성만 위원장은 “화력발전소 유치는 장기면민들의 생존권 확보 차원에서 매우 중차대한 일”이라며 “시의회는 지금이라도 환경영향평가 예산을 정기예산에 편성하고 화력발전소 유치 활동 재개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