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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갓난 아이, 알고보니 희귀병 “안타까워”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1/24 [13:40]
▲  31살이지만 갓난 아이의 외모를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31살 나이지만 갓난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여성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루마니아 매체 ‘안테나3’ 등 외신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이 자라지 않는 희귀병에 걸린 마리아 두 나시멘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리아는 1981년 5월 7일생. 브라질에서 태어난 이 여성은 생후 8개월처럼 보이지만 현재 31살이다.
 
외모만 갓난 아이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다. 아기처럼 잘 걷지도 못하고 밥도 먹여줘야 하는 등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상태다.
 
이 여성의 자세한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출생 시 적절한 조치를 받았으면 치료가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31살에도 갓난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니 놀랍다”, “당사자도 가족들도 너무 불행한 일이다”, “본인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리아는 아버지의 두 번째 부인에 의해 딸처럼 길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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