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창 ~ 전남담양간 고속도로공사 현장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도로공사 임직원들이 틈틈히 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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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중 소장 |
한국도로공사 고창~담양건설사업소(소장 김경중)은 지난 19일 사업소 상황실에서 51명의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고 - 담 사랑의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자원봉사활동에 들어갔다.
'고-담 사랑의 봉사단'는 지난 19일 담양군 관내 중증장애자 사회복지시설인 '빛고을공동체'와 '온누리재활원'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봉사단 대원들은 이날 보호시설을 찾아 겨우내 밀린 이불과 옷가지를 세탁하고, 실내.외 대청소, 주변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고ㅡ담 사랑의 봉사단'은 중증장애우들과 대화로 말벗이 되어 주기도 했다.
봉사단은 이날 자원봉사와 함께 '사랑의 기증물품 모으기 운동'으로 정성스레 수집한 헌옷 250여점과 장난감, 도서 100여권, 쌀, 비누 등 생활필수품도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도로공사 고창~담양건설사업소는 지난해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주민 200여명에게 1.300여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한국도로공사 고창 ~ 담양건설사무소 김경중 소장은 "올해에는 '사랑의 장학금 전달' 및 즐거운 명절 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고-담 사랑의 봉사단'을 주축으로 전직원이 연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농촌 도우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