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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사내 의료서비스 패밀리사로 확대

"동반성장 위해 찾아는 의료서비스 지속적으로 병행"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11/28 [17:17]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지난 9월부터 의료실을 패밀리사로 확대해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어 최근에는 패밀리사를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10월 5일 첫 순회 진료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50여개 패밀리사를 방문해 진료와 투약, 패밀리사 차원의 의료실 운영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포항제철소 건강증진팀 김창우 의사는 “고객의 소리를 조사해 보니 패밀리사 직원들이 의료실을 이용할 때 서먹서먹한 느낌이 들고 근무시간 이석에 부담감을 갖게 된다고 하여 순회진료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순회 진료를 찾은 포웰 최정훈 씨는 “몸살 기운이 있었는데 포스코에서 순회진료를 나와서 간편하게 진료를 받고 약도 받았다.”며 “포스코 의료진 덕분에 업무에 지장 없이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 의료실에는 패밀리사로 확대 운영 시작달인 9월에 패밀리사 직원 203명이 내원해 진료를 받았으며 10월에는 내원 277명, 순회 진료 277명 등 554명이 이용했다. 또 11월에는 20일까지 내원 206명, 순회진료 289명 등 495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점차 이용직원이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의료실을 66개 패밀리사로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그 인원은 9,000여명이 이른다. 포항제철소는 패밀리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의료실과 함께 찾아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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