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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발주 시설공사 입찰. 계약 범위 확대

광주지방조달청 오는 6월부터 시행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5/26 [23:32]

오는 6월1일부터 지역 발주 시설공사의 입찰 및 계약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광주지방조달청은 26일 지금까지 일반 공사와 추정가격 50억원이상 등급공사만 입찰해 왔으나 , 내달부터는 턴키, 대안공사, pq, 실적 및 일반수의 계약을 제외한 모든 공사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른 광주지방청의 시설공사 집행범위는 턴키, 대안, pq, 실적제한, 지명경쟁, 일반수의 공사를 제외한 모든 공사의 입찰집행,적격심사 및 계약관리 등으로 넓어진다.

세부적으로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등급 및 등급외 일반건설공사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전문·전기·통신·소방공사 ▲추정가격 50억원 미만 또는 발주처가 지자체인 경우 70억원의 지역제한 대상공사가 해당된다.

또 소액수의계약공사는 ▲추정가격 1억원 이하 일반공사 추정가격 7.000만원 이하 전문공사 ▲추정가격 5.000만원 이하 전기·정보통신·소방공사 ▲추정가격 2억 1.000만원 미만 지역제한 및 3.000만원 이하의 소액수의 기술용역(설계, 감리 등) 계약 등이 포함된다.

이는 50억원 이상 등급 외 일반 공사 등을 조달청에서 입찰 및 계약을 집행함으로써 계약관련 업무협의 등으로 오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계약업무를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공사계약을 위한 기술검토와 원가계산, 예비가격 기초금액 결정 등은 종전과 같이 조달청 시설국에서 조사, 지방청에 통보해 집행하게 된다.

광주지방조달청 이재강 청장은 "이번 조달청의 업무가 지방청으로 대폭 이관됨에 따라 지역 시설업체의 인적, 물적인 경비 절감은 물론 지역업체의 활발한 공사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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