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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직원편의, 업무감축 기대

포스코,국세청 전자 프로그램 활용 종이 없는 연말정산 시행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12/08 [19:47]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올해부터 국세청의 전자 프로그램을 활용해 종이 없는 연말정산을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직원들은 연말정산을 받기 위해 각종 신고서와 공제서류를 준비해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했다. 또한 관련서류 준비와 검증작업 등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다.

포스코는 이런 직원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연말정산 관련 워크 다이어트를 실현하기 위해 연말정산 데이터 자동입력 시스템을 구축, ‘스마트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직원들은 국세청(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소득공제 파일(PDF형식)을 개인PC로 내려받아 연말정산 시스템에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파일 등록 시 공제 데이터가 자동 추출되어 시스템에 저장되므로 직원들은 별도로 입력하거나 검증하기 위해 연말정산 신고서와 공제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된다.

포스코는 ‘스마트 연말정산’으로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선 데이터 입력과 서류 출력, 제출이 생략됨으로써 낭비요인을 줄이고 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신뢰성 확보와 종이 없는 연말정산을 통해 공제서류 접수(연간 20만 장)와 데이터 검증, 문서보존(5년) 등 업무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비용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향후 포스코패밀리사까지 스마트 연말정산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스마트워크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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