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세상을 보아요.
어떤 것은 눈을 감고 보아야만 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벽을 느끼나요?
상처받지 않으려 벽을 쌓고 외로움의 성에 갇힌 이여,
상처받은 영혼으로 세상을 보지 말아요.
외로운 가슴이 아플땐 눈을 감고 가만히 느껴봐요.
닫힌 가슴의 잠긴 문을 열고 한 걸음만 더 나아 가세요.
사랑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용기가 필요해요.
벽 너머엔 그대 외로운 눈물을 닦아줄 한 사람이 있어요.
세상은 꿈으로 부터 시작되어
꿈을 깨는 것으로 끝나는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예요.
세상은 우리가 꿈꾸었던 모습들이 보여지는 것이죠.
현재의 모습이 외로움이든, 절망의 깊은 숨이든
그건 모두 우리가 만든 자화상일 뿐이죠.
상처받지 않고 세상을 살 수 없다면,
상처받고도 아름다운 꿈을 꾸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모든 것은 꿈으로 부터 시작 되었어요.
오늘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 속에서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도해요.
외로운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해요.
눈물은 인간이 만들어 내는 가장 아름다운 진실의 언어죠.
진실로 아름답게 울 수 있는 사람들이 절망하지 않도록
신은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소망에 귀 기울이고 있어요.
그대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나이기를,
나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그대이기를...
너무도 빨리 가버리는 시간 속에 흔적을 남기며
나의 기도는 늘 한 가지입니다.
세상속에서 상처받은 영혼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싶다는
그래서 나는 오늘도 사람들속에서 그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성처받은 내가 있어 또 아름다운 내가 있다는 것을요...
오늘 하루도 당신만의 아름다운 날을 만들기를 바라며...
imsolitude@hanmail.net
*필자/백선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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