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난 4월 서남해안 개발관련 정책간담회에 이어 중부 내륙권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30일 오후 4시부터 곡성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정책 간담회는 나주와 담양, 곡성, 구례, 화순, 장성 등 전남지역 중부권 6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이 지역 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특히 도와 시.군에서 추진하거나 구상중인 비슷한 사업들을 권역별로 클러스터화하고 소규모 사업은 대형화해 정부정책에 반영시켜 나가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산업 육성과 시.군별 특성화 유실수 등 산채류 재배단지 조성, 맞춤형 건강휴양림 조성을 위한 산림자원화와 산촌활성화 사업 등에 대한 지자체간 협의도 가질 예정이다.
전남도 이개호 기획관리실장은 " 지난 4월13일 강진군에서 개최된 서남해안 개발사업에 이어 중부 내륙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정책을 점검하게 된다"며 "앞으로 추진될 일선 시.군의 다양한 개발정책도 살펴보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박준영 지사를 비롯 기획관리실장 등 9명의 실국장이, 신정훈 나주시장과 6개 시군 자치단체장, 도 정책자문위원회 김재원 위원(지역개발전문위)등 5명의 위원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