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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경찰서, 승용차 훔친 40대 영장

노숙 생활하다 교도소 가기 위해 만취 상태로 범행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1/12/15 [12:04]

전북 군산경찰서는 15일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난 A씨(48)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 30분께 군산시 소룡동 한 도로에 주차 돼 있는 B씨(41)의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일정한 거주지가 없어 노숙자 생활을 했던 A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25%의 만취상태로 열쇠가 꽂혀져 있는 차량을 보고 무면허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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