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수급 차질이 우려되었던 공공기관 냉방기 공급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1일 광주지방조달청(청장 이재강)에 따르면 조달청은 올해 각급학교 등 공공기관에 공급할 349억원 상당의 냉방기 18개 규격, 37,800대의 신규계약을 체결했다.
조달청은 품질·성능 또는 효율 등에 차이가 있는 유사한 물품을 수요기관이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삼성, lg, 센츄리, 범양냉방, 캐리어 등 국내 생산업체인 5개사와 복수물품공급계약(제3자단가)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가격은 시중가격의 60% 선에서 결정되었다.
한편 조달청은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 이용이 가능한 멀티냉난방공조시스템인 가변형히트펌프냉난방기(ehp) 607억원 상당 21개 규격, 63,000대를 lg전자, 삼성전자와 5월초에 계약을 체결해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