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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정치 폐해막을 제3원내교섭단체 필요

김낙성 자유선진당 원내대표 논평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2/01/02 [10:11]
자유선진당  김낙성 원내대표는 2일 낸 “양당정치의 폐해를 막기위한 제3 원내교섭단체는 반드시 필요하다” 제하의 논평에서 “예산국회를 마치면서 제3당 원내대표로서 소회를 말하고자 한다. 지난해 마지막 날 38분을 남겨두고 예산안이 표결 처리되어 통과 되었다. 그 과정에서 민주당은 반대토론만하고 표결에 불참한 후 나머지 법안 처리 및 인사동의안 표결에는 참여하는 비겁함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안 처리과정을 지켜보면서 한국 의회정치에서 양식 있는 합리적인 제3 원내교섭 단체가 반드시 필요하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정당은 우리 자유선진당 뿐이라는 것을 더욱 절감했다. 한미 FTA 비준동의안 국회의장 직권상정 처리 후 길거리로 뛰쳐나간 제1야당 민주당을 국회로 돌아오게 만든 것은 원내 제1당인 한나라당이 아니라 국회 밖의 북한 김정일 사망 사건이었다. 이는 우리 정치에서 양당제가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후진적이라는 것을 새삼 확인시켜 주었다”면서 “이번 예산 처리과정에서 한나라당이 경상도, 민주당이 전라도, 우리 자유선진당이 충청도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이란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이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수많은 충청권 출신 의원이 있지만 예결위 계수조정위원에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고, 충청권 예산 확보를 위해 우리당 임영호 의원만이 계수조정위원으로 참여해 홀로 고군분투한 것 하나만 봐도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 논평의 결론에서 “자유선진당은 대한민국 양당정치의 폐해를 막고 충청권 이익 대변을 위해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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