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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국 첫 개방형 5개 직위 선발

오는 15일부터 3일간 접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6/01 [22:03]
전남도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본부장을 포함해 5급 상당의 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3급 상당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과 5급상당인 도 본청 외자유치담당, 지식기반담당, 시장개척담당,  농산물수출담당 등 5개 직위이다.

 전남도가 이번에 시행하는 5급 상당 4개 직위의 공모는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로 행정의 전문성 강화와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방형 직위자의 임용기간은 3년이며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나 단축될 수 있다.

 전남도는 투자유치본부장의 연봉 하한액을 4천9,739천원, 5급상당 외자유치담당 등  4개 직위의 연봉 하한액을 3천802천원으로 경력 등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응시자격은 토플과 토익 등 점수를 제시한 영어능력자이거나 영어권 국가의  연구기관 등에서 1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필수요건을 갖춰야 하고 경력요건, 실적요건 중 하나 이상을 갖춰야 한다.

평가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치게 되며 일어, 중국어 등 제2외국어 활용능력과 정보화 능력이 있을 경우 가산점수를 받게 된다.

도는 오는 15일부터 3일간 서류를 접수한 뒤  7월 중 임명하게 된다.

이번 개방형 직위 공모는 외부 인사는 물론 도청 내 5급(사무관)공무원도 응모할 수 있다.

 현재 전남도청 내 개방형 직위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1급)과 복지여성국장(3급), 영산호관광농업박물관장(4급) 등 1급에서 4 급(서기관)까지 7개가 있으며, 도는 효과가 있을 경우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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