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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署 ‘방향지시등 켜기’ 집중 홍보…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2/01/09 [12:38]
▲ 전북 김제경찰서 교통지도계 한 직원이 '방향지시등 켜기 운동' 동참을 호소하는 홍보리플렛을 운전자에게 배부하고 있다.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경찰서(서장 이상주)가 법규준수 공감대 형성 및 준법의식 확산을 통한 선진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고를 유발하거나 원활한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방향지시등 점등에 대한 집중 홍보에 포문을 열었다.

9일 오전 8시께 터미널 교차로에서 경찰․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 단체 회원 50여명은 ‘방향지시등 점등’ 운동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캠페인은 전 시민 ‘방향지시등 점등’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협력단체가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운전자들에게 홍보 리플렛을 나눠주는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상주 서장은 “방향지시등 점등 운동 뿐만 아니라 음주로 인한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을 실시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김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는 행보를 보였다.

한편, 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교통문화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주권의 경우 52%(전국 평균 62%)로 하위권을 기록, 전북경찰은 오는 24일까지 홍보를 실시한 뒤 다음달 24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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