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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광활 햇감자’ 전국 브랜드로 육성

체계적 관리 통해 판로 안정화․소득증대 기여 전망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2/01/09 [12:22]
▲ 전북 김제시 광활면 농민들이 ‘지평선 햇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지평선 광활 햇감자가 전국 최고의 밭작물 브랜드로 육성된다.

9일 전북 김제시는 “지평선 광활 햇감자가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2012년도 밭작물 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하우스 감자의 주산지인 지역농협의 주축으로 재배와 수매․저장․선별․유통확대 등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재배농가의 판로 안정화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밭작물 브랜드 육성사업은 “수입개방 확대와 급변하는 유통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우수경영체 조직화 및 규모화를 통한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국에서 5개 지역을 선정해 개소당 10억원(국비 3억․지방비 5억․자부담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밭작물의 품목조직․생산자단체․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박민우 농업정책과장은 “밭작물 브랜드 육성 사업으로 김제 지평선 광활 햇감자가 한․미 FTA의 피해에 대비한 농가의 실질소득증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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