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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물품 훔친 대학생 덜미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2/01/17 [11:26]

전북 부안경찰서는 17일 펜션에 설치된 전기제품을 훔쳐 달아난 백 모씨(21․대학생․광주광역시 북구)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 5일 박 모씨(42)가 운영하는 모 펜션(부안군 변산면)에 숙박한 뒤 퇴실하는 과정에 노트북과 전기 밭솥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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