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민주통합당 광주 동구 예비후보는 27일 선관위 조사 도중 발생한 투신자살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 후보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광주시선관위가 발표한 보도자료는 실제 사실과 부합되지 않은 내용이 있다"며 "선관위는 동구청 산하 공무원이 경선선거인단 모집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방문했다고 했으나 숨진 조모씨는 공무원이 아닌 자원봉사자였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측은 또 "사무실 문을 잠궜다거나, 선관위 직원의 진입 시도를 20여 분간 막은 사실도 없다"며 "선관위가 사실과 다른 허위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왜곡, 은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관계기관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사안의 실체관계가 밝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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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