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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말 후의 모습…지구인 불안하게 할 만큼 ‘충격적’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3/09 [12:05]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세계 종말 후의 모습이 연일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 및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하며 이슈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세계 종말 후의 모습은 최초에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영화의 한 장면’ 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보도를 통해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닌 러시아의 유명한 예술가가 직접 ‘미래상’을 ‘불안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전 세계 누리꾼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있다.
 
실제 지구 온난화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유혈충동, 국지전, 기후 이상, 자연 파괴, 전쟁, 핵보유 등등 지구를 힘들게 하고 사안들이 워낙 많은 까닭에 언젠가 지구는 지구인들에 의해 종말될 것이라는 관측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는 상황.
 
그런 측면에서 세계종말 후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또한 많았던 것이 사실이고, 늘상 영화 관계자들은 이런 미래상을 토대로 영화를 제작해 대박 흥행하기도 했다.
 
어쨌든 2012년도 ‘지구종말’과 연관성이 있는 한해이기도 하다. 그런 상황에서 세계 종말 후의 모습을 실제처럼, 마치 일반 사진처럼 ‘어둡고 공포스런’ 모습으로 묘사한 사진이 올라오면서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유명한 도시들의 유명한 풍경을 폭탄이 투하된 듯한 느낌의 ‘폐허’로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작품만 봐도 울고 싶다”는 목소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한편 복수의 외신은 최근 “러시아 예술가인 블라디미러 마뉴인은 실제 사진을 포토샵과 3D MAX를 이용해 세계종말 후의 모습을 표현했다”며 “작품들 제목 역시 '세계 종말 후의 삶'(Life after the Apocalypse)”이라고 몇장의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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