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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광주·전남경선 현역의원'불패'

민주통합당 전남 7개 지역 후보 확정…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3/14 [23:36]

민주통합당의 4ㆍ11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현역 의원 '불패신화'가 나타났다.

지난 12일 광주의 장병완(남구), 강기정(북구갑), 김동철(광산구갑) 의원 3명 모두 본선 티켓을 거머쥔 데 이어 14일 전남은 김성곤(여수갑), 이낙연(영광ㆍ함평ㆍ장성ㆍ담양), 김영록(해남ㆍ완도ㆍ진도) 의원 모두 경선에서 이겼다.

민주당은 지난 12∼13일 모바일투표에 이어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국민경선 현장투표를 실시해 전남 여수갑 김성곤, 순천·곡성 노관규, 나주·화순 배기운, 고흥·보성 김승남, 장흥·강진·영암 황주홍, 해남·완도·진도 김영록, 담양·함평·영광·장성 이낙연 예비후보를 각각 4·11총선 후보로 선출했다.

여수갑 지역구에서는 김성곤 예비후보가 모바일투표(2019표)와 현장투표(487표)를 합산한 결과 총 2506표(63.8%)를 얻어 1418표(36.1%)를 얻은 김점유 예비후보를 제쳤다.

순천·곡성지역구에서는 노관규 예비후보가 모바일투표 3443표, 현장투표 574표 등 총 4017표(63.8%)를 획득해 각각 1301표(20.7%)와 970표(15.4%)를 얻은 이평수, 김영득 예비후보를 제치고 총선후보로 선출됐다.

나주·화순 지역구에서는 배기운 예비후보가 총 4283표(50.2%)를 획득해 4199표(49.2%)를 얻는데 그친 박선원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고흥·보성지역구에서는 김승남 후보가 총 6152표(54.2%)를 획득, 5149표(45.4%)를 얻는데 그친 장성민 예비후보를 1000여 표 차이로 제쳤다. 

장흥·강진·영암지역구에서는 황주홍 예비후보가 현장투표 3571표, 모바일투표 3909표 등 총 7480표(66.6%)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국령애 후보는 총 3720표(33.1%)를 얻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서는 김영록 후보가 현장투표 3011표, 모바일투표 3161표 등 총 6172표(57.1%)를 얻어 현장투표 2349표, 모바일투표 2272표 등 4621표(42.7%)를 얻는데 그친 박광온 후보를 제쳤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에서는 이낙연 의원이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에서 총 1만3939표(46.4%)를 획득해 1만1400표(38.0%)와 3570표(11.9%)를 얻은 이석형, 이개호 예비후보를 제쳤다.

앞서 민주당은  전남 11개 선거구 가운데 목포(박지원), 광양·구례(우윤근), 여수 을(주승용) 지역구는 단일 후보로 확정했으며 무안·신안 지역구 후보는 14∼16일 국민 경선을 통해 선출된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민주당 공천과 경선이 모두 마무리 단계로 접어듦에 따라 내주쯤 선대위 체제로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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