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재래시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잇따라 발생, 점포 5곳이 전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새벽 1시경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 내 y 할인마트에서 불이난뒤 이곳에서 50여m 떨어진 복개상가안 k가구와 k수퍼등 5개 점포에서 잇따라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슈퍼마켓과 가구점 등 점포 5곳을 태워 3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상가는 영업을 마친 뒤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서로 다른 점포에서 잇따라 불이 난 점으로 미뤄 누군가가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밀 감식을 벌여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