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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양동 재래시장서 잇따라 방화추정 화재

23일 새벽 가구점 등 5개 점포 전소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6/23 [10:45]

한밤중에 재래시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잇따라 발생, 점포 5곳이 전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새벽 1시경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 내  y 할인마트에서 불이난뒤 이곳에서 50여m 떨어진 복개상가안 k가구와 k수퍼등 5개 점포에서  잇따라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슈퍼마켓과 가구점 등 점포 5곳을 태워 3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상가는 영업을 마친 뒤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서로 다른 점포에서 잇따라 불이 난 점으로 미뤄 누군가가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밀 감식을 벌여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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