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합은 국가재건친박연합의 약칭이다. 이 당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지칭하는 표현을 당명으로 썼던 친박연대(미래희망연대 2월에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과 합당)와는 다른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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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목 친박연합당 사무총장은 "친박연합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업과 정신을 기리는 당"이라고 소개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을 지향하는 정당이 아니라 이념 정당이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주 국방, 조국근대화, 새마을운동 등의 이념을 가지고 당의 정체성을 만들었다"는 것.
"친박연합은 결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파는 정당이 아니며 친박연합의 ‘친박’은 조국근대화와 새마을운동을 기조로 하는 친박정희를 의미한다" 고 밝혔다.
이어 "친박연합은 친 박정희에 국한돼지 않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계층간 지역간 갈등해소, 인권보장, 기회균등을 기조로 하는 정당"이라고 덪붙혔다.
2006년 5월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으로 창당했고 2006년 8월 선진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이후 2010년 3월 지금의 친박연합당이 됐다.
이 당의 당헌 제3조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부분을 명시했다. ‘대한민국의 번영을 일궈낸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 민족 중흥, 새마을운동 등 역사적 위업을 받들어 오늘에 되살리고 계승`유지하여 국가재건에 정성을 쏟는 한편, 친 박정희 성향의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는 등 국가재건의 원동력으로서 친박연합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함을 당헌`당규의 근간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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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합당은 5주 전부터 전국에 현수막을 1000여개를 걸어 당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친박연합의 당원이 되어주십시오.’ ‘기초노령연금 70만원 사병봉급 50만원’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본 시민 180여명이 직접 당사에 찾아와 당원에 가입하거나 전화를 걸어 격려를 보내왔다. 당은 15일까지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를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친박연합당은 노령연금 70만원, 사병 월급 50만원 등 99개의 정책, 99 정책을 공약으로 내놨다.
친박연합당은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의원을 대구`경북 지역에서 22명 당선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당 대표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조카 박준홍씨가 공천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고 일부가 탈당하면서 현재 18명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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