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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분권국민운동본부, 공공기관 이전 발표 환영

대승적 차원, 일단 수용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6/24 [22:56]

지방분권국민운동  광주전남본부 (상임대표 김용채 오광종 이민원)는 24일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배치발표에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시도의 적극적인 수용을 요청했다.

지방분권본부는 이날 공공기관 이전발표는 지역균형발전시대를 향한 거보를 디딘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하면서, 참여정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열정과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

지방분권본부는 그러나 발표이후 일부 정치권과 일부 지역에서 공공기관 이전정책을 `나눠먹기식’으로 매도하며 불만과 분열을 부추기고, 수도권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반대운동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을 저지할 움직임이 노골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지방분권본부는`분권 없는 분산’, `분산 없는 분권’은 의미가 없다는 전제아래 공공기관 이전배치가 순항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앞장서면서 편협한 정치적 지역적 이기주의에 집착해 발목을 잡는 세력에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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