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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ABC 뉴스 등 외신들은 지난 8일 태어난 암컷 닥스훈트 믹스견 ‘비욘세’가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기네스북 기록을 갈아치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신체길이 약 4cm 가량으로 명함정도 크기이며, 아이폰4 보다 작고 무게도 113g에 불과하다. 어미개가 낳은 5마리 새끼 중 마지막으로 태어난 비욘세는 심장이 정지된 상태로 태어나 긴급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하지만 체구가 너무 작아 어미젖을 물릴 수 없어 사람의 손에 키워졌다. 주인의 극진한 보호 속에 건강을 회복한 비욘세는 죽을 뻔한 위기를 넘겼다는 뜻에서 ‘서바이버(survivor)’를 부른 가수 비욘세의 이름을 갖게 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작은 강아지 비욘세,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건강해졌다니 다행이다”, “너무 귀엽다. 내가 키우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까지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 작은 개는 ‘부부(BooBoo)’라는 이름의 치와와로 신체길이 10.16cm를 기록 중이다.
사진=ABC뉴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