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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도직장협의회 대표에 정원기 재선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7/01 [13:46]

지난달 30일 실시된  전남도 직장협의회 제4기 대표 선거에서 정원기(43·해양항만정책과 토목 6급) 현 회장이 재선됐다.

정 대표는 이날 실시된 선거에서 "전체 회원 923명중 824명이 투표에 참가, 490표(59,5%)를 획득,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함께 경쟁에 나선 변한석(종합민원실) 후보는 333표를 얻는데 그쳤다.

재선된 정 대표는 지난해 6월 실시된 보궐선거에 당선된 데 이어 이번에 재선에 성공, 앞으로 2년간 전남도 직협을 이끌게 됐다.

정 대표는 당선소감에서 "선거 과정에서 본청과 사업소 직원들 사이에 갈등이 많이 표출된 만큼 이를 치유하고 화합시키는데 노력하겠다"며 "회원의 권익 보호와 위상 정립, 공공기관 이전 협력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함께 실시된 협의위원 선거에서는 김용일(기획관실), 선해병 (보건한방과), 김성식(환경보전과), 신동신(기획관실), 윤연화(혁신분권과), 이정희(친환경농업과), 김해기(정보통신담당관실)씨 등이 무투표 당선됐으며, 감사에는 정영수(개발건축과), 서순철(행정과), 이광남(수질해양과)씨 등 3명이 무투표 당선 됐다.

한편, 이번 도직장협의회 대표 선거에서는 농업기술원 및 보건환경연구소 등 직속기관 및 사업소 공무원들의 투표 자격 시비가 빚어지면서 투표가 지난달 14일에서 30일로 연기돼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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