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자식에게 5500만원 생일파티를 해주는 부모가 세상에 존재할까. 재벌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재벌도 이런 생일파티는 솔직히 쉽게 엄두를 낼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딸에게 5500만원 생일파티를 해주는 ‘괴짜’ 아버지는 세상에 존재했다. 그렇다면 이런 어마어마한 생일파티는 행복했을까. 결과는 ‘파산’이다. 재산을 탕진해 길바닥으로 쫓겨날 위기에 놓인 셈이다.
이 같은 황당한 사연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보도됐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에 살고 있는 40대 중반의 한 남성이 자신의 딸의 15번째 생일파티에 3만 파운드(약 5500만원)을 지불했다.
이 남성은 5500만원 생일파티 당시 1500파운드(약 276만원)의 명품 핸드백과 400파운드(약 47만원) 선글라스를 선물했으며 심지어 면허조차 없는 딸에게 2만4000파운드(약 4410만원)에 달하는 폭스바겐 골프 GTI까지 선물했다. 그리고 그는 파산했다.
상식밖 생일파티를 위해 이 남성은 5만파운드(약 9190만원)의 집을 처분했기 때문.
황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이가 없다” “딸도 아버지도 제정신이 아닌 듯” “부녀가 똑같네” “선물받은거 다시 팔아서 원상회복하세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모델 애니샤 페나샤(Anysha panesar) 홈페이지. 유투브 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