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헤드폰 시장 2천억 원 대로 성장

프리미엄 헤드폰 비중 커져… 신제품 출시도 속속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4/26 [09:33]
▲ 신제품 'New On Ear 1000 Series'     © 이대연 기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들이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된 지금 이어폰과 헤드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올해 시장 규모를 2천억 원대로 추산하며, 급성장의 요인을 프리미엄 헤드폰의 인기에서 찾았다.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남들과 차별화를 갖는 ‘프리미엄 헤드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
 
홍대의 한 클럽에서 DJ를 맡고 있는 J모 씨는 “저 같이 음악을 다루는 직업을 갖고 있거나 음악 마니아들은 헤드폰을 자신의 분신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공을 들인다”면서 “때문에 신제품이 나오면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가격이 조금 나가도 망설이지 않고 구매하는 편”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원하는 프리미엄 헤드폰의 요건은 무엇일까?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바로 ‘사운드’와 ‘디자인’ 이 두 가지였다. 고품격의 음질을 갖추고, 개성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이 명품 헤드폰의 자격이라는 것인데, 이들은 고가의 제품이라도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런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듯 2011년 국내 론칭 후 고가 헤드폰 시장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페니왕에서 2012년 신제품인 New On Ear 1000 Series 모델을 선보였다. ‘사운드’와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잡기로 유명한 페니왕 헤드폰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능성과 개성을 안고 마니아들을 찾은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페니왕 New On Ear 1000 Series는 40mm 티타늄 합금 드라이버를 탑재, 강력한 베이스와 더불어 자연스럽고 깨끗한 중고음으로 최상의 사운드 밸런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올해 트렌드 컬러인 비비드 화이트, 아쿠아 블루, 그린, 오렌지, 블랙을 채택, 패셔너블한 느낌을 살려 듣는 재미에 입는 재미까지 살렸다. 때문에 패션에 민감한 여성 헤드폰 유저들이 패니왕 헤드폰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게 국내에 페니왕 제품을 수입/판매하는 ㈜레즈락 관계자의 설명.
 
헤드폰이 더 이상 ‘듣는 기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입는 기능’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만큼 기술과 멋을 조합한 새로운 트렌드인 ‘테크놀로지 + 패션’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페니왕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이런 트렌드를 더욱 가속화시는 것과 함께 관련 시장의 확대에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페니왕의 신제품 New On Ear 1000 Series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컨시어지, 프리스비, 에이샵,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