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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할머니 치어리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20대 ‘올킬’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5/09 [23:24]
▲ 55세 할머니 치어리더 샤론 시몬스
[브레이크뉴스] 손자를 두 명이나 둔 55세 할머니가 미국프로풋볼(NFL) 치어리더 오디션에 참가해 화제다.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샤론 시몬스(Sharon simmons)가 그 주인공인데, 현직 피트니스 강사인 그녀는 지난 주말 텍사스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치어리더 오디션에 참가했다.
 
지난 3월 치어리더 도전을 선언해 한차례 화제를 모았던 시몬스는 이번 오디션에서 나이를 잊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핑크색 비키니 의상으로 오디션에 참가한 그녀는 몸매뿐 아니라 고난이도 응원동작을 선보이며 쟁쟁한 20대 여성들과 경합을 펼쳤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머니 치어리더 열정이 대단하다”, “20대인 나보다 몸매가 좋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 같다”, “꼭 오디션에 합격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론 시몬스가 오디션에 통과하면 그녀는 최고령 치어리더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기존 기록은 43세 로라 비크마니스가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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