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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또는 ‘유기EL’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 OLED는 ‘전계발광현상’을 이용해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자체발광형 유기물질로 기존 LCD 이상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으면서 제조공정이 단순하고 더욱 얇은 두께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휴대폰 액정과 TV로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자랑하지만 일반 대중들에게는 아직도 그 이름이 생소하기만 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광원인 OLED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광원의 특성에 적합한 조명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제4회 OLED 조명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Beyond the SUN"이라는 주제로 디자인 분야와 응용 시나리오 분야의 작품을 모집한다.
먼저 디자인 분야의 경우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조명인 태양과 견줄 만큼 인정받고 있는 OLED 광원을 활용한 참신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조명 디자인을 선발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응용 시나리오 분야는 생활 속에서 실현 가능한 OLED 조명 활용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OLED 조명을 이용한 미래형 주거 ▲배면∙투명 및 플렉서블 등의 OLED 조명 ▲기타 조명과 비교되는 OLED 조명의 장점 등을 활용한 일상생활을 연출한 시나리오를 완성해야 한다.
디자인 분야와 응용 시나리오 분야 모두 출품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한 참가도 가능하다. CD-R 또는 USB에 저장한 작품출력물과 제작 원본파일을 제출해야 하고 디자인 분야의 경우 지정공모(OLED 광원 규격 지정)와 자유 공모를 선택하여 출품하면 된다.
디자인분야 대상(지정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400만원과 지식경제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각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한국전자통신 연구원장상이 수여된다. 심사는 주제적합성과 기능성, 창의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발표는 7월 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입상작 가운데 향후 양산이 이루어지는 작품에 한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내부규정에 따라 보상도 실시된다.
접수기간은 6월 4일(월)부터 29일(금)까지이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 접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지식경제부 후원 제4회 OLED 조명디자인 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