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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혼자 유학생활 '걱정 뚝!' 국내에도 답 있다

캐나다 국외공립교육기관 CBIS, Admission 설명회 개최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5/14 [14:29]
▲ 캐나다 국외공립교육기관 CBIS가 Admission 설명회를 개최한다  © 이대연 기자

요즘 TV 뉴스를 켜면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는 소식 중 하나가 바로 학교 폭력에 관련된 이야기다. 교내 또래 친구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이 증가하면서 고통을 참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

이러한 소식에 고민이 가장 많은 사람은 학생들이겠지만, 학부모들의 걱정 역시 이만 저만이 아니다. 10살과 5살 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황모씨(37∙잠실,송파) 역시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갈등하고 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큰 아이를 어떤 학교로 보내야 할 지 갈피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영어유치원을 보내면서 또래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게 교육시킬 수 있었지만 중요한 건 초등학교 입학 이후잖아요. 국립을 보내야 할 지 사립을 보내야 할 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요. 그래서 더 불안하고 걱정만 되고요. 영어 교육이랑 면학 분위기 그 어떤 것도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황씨처럼 자녀교육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CBIS가 오는 9월 첫 문을 연다. 오는 9월 서울 암사동에 문을 여는 CBIS는 캐나다 공립교육을 국내에서 동일하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B.C Offshore Education 에서 12학년 까지의 커리큘럼을 모두 이수하고 졸업할 경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주의 정식 졸업장인 ‘Dogwood Diploma’가 발급돼 캐나다 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이는 북미뿐만 아니라 영어권 국가 대부분에서 인정해 주는 학력으로 해외 영어권 학교에 진학을 원할 경우에는 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의 캐나다 유학을 원했던 학부모에게는 더없이 안성맞춤이다.

학년은 5세 유아반(Pre-Kinder), 6~7세(Kinder) 로 시작해 1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다. 캐나다 본국의 공립교육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캐나다 정교사들에 의해 교육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올 첫 학기에 취학 가능한 학년은 Pre-Kinder와 Kinder, 1학년에서 6학년까지이며 다음해부터 CBIS의 발전과 학생들의 진학상황에 따라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과정을 추가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영어유치부까지 운영되는 만큼 영어유치원을 생각하고 있던 학부모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는 셈이다.

CBIS의 또 다른 장점은 전학년 특별활동(클럽활동)에 추가비용이 없다는 데 있다. 해당 비용은 정규 학사과정에 모두 포함돼 있고, 전학년∙전교실에는 스마트보드를 비치했다. 또한 영어 뿐만 아니라 수학특성화 수업 등 다양한 과목에 균형을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CBIS측은 지원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Admission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CBIS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여러 프로그램과 운영방향, 커리큘럼까지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학부모들이 궁금 사항을 질문할 수 있도록 개별상담시간도 마련한다.

CBIS 관계자는 “CBIS는 학부모와 학생이 상담을 거쳐 Admission절차를 밟는다”며 “학생에 대한 이와 같은 관심은 Open 이후에도 꾸준히 이루어질 것이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건강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6월 3일까지의 설명회 이후에도 6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오픈 하우스 컨셉으로 CBIS 시설을 개방, 학부모들에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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