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봉숙 의원은 8일 영국 런던 중심가에서 알카에다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연쇄 차량폭발이 발생하여 1천 여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군대를 파견한 우리나라 역시 결코 안전하지 않다”며 정부는 국가적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위하여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손의원은 “전쟁의 참상이 비극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복수와 응징의 명분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과 이슬람권에서는 이와 같은 명분 없는 이라크 전쟁을 발발시킨 미국과 영국에 대한 저항의식으로 인하여 무장저항 세력들이 대결집하는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런던의 참상이 이라크전 참전에 대한 보복이 그 원인이라면, 우리나라도 여기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며 런던테러를 결코 좌시해서는 안될 것이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