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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 대표선출 부산투표 "1위 이해찬"

부산시당 위원장에 "박재호 후보" 당선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05/22 [06:47]

▲ 민주통합당 대표 선출 부산 대의원 대회를 마치고 합동 인사하고 있는 대표 후보 주자들 .1위 이해찬 후보 차지     © 조관제 기자


 

 

 

 

 

 

 

 

 

 

 

 

 
21일 오후 6시 부산 국제신문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통합당의 새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국 두 번째 순회경선에서 이해찬(353표) 후보가 149표 차이로 김한길(204표)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 했다. 대표적 친노계 이해찬(사진) 후보가 전날 울산 패배를 극복하고 1위를 차지했다.

부산 투표결과 2위는 김한길 204표, 3위 우상호 160표, 4위 강기정 145표, 5위 추미애 128표6위 이종걸 115표, 7위 조정식 93표, 8위 문용식 32표를 득표했다.전체투표율은 재적 대의원 738명 중 615명이 투표해 83.3% 였다.

 
▲ 민주통합당 부산시당 위원장에 당선된 박재호 후보     © 조관제 기자


 
 
 
 
 
 
 
 
 
 
 
 
 
 
 
 
 
 
 

 
 
 
 
이날 같이 투표를 한 부산시당 위원장에는 박재호 후보가 333표 54.4%를 획득해 282표로 45.6%를 득표한 김비오 후보를 누르고 당선 됐다.

울산에서 4위를 차지 한 이해찬 후보가 1위로 올라와 강력한 당 대표 후보로 다시 부상 하게 됐다. 울산 선거에서 이해찬 후보의 1위를 점치는 이들이 많았으나 4위를 했다.

친노계의 텃밭  부산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이 후보가 1위를 차지하여 문재인 상임고문의 대세론이 다시 되살아 날 조짐이다. 이 후보는 울산, 부산 투표까지 누적 득표수에서도 401표로 307표를 얻은 김한길 후보를 역전했다. 

이 후보는 “김한길 후보는 2007년 2월에 노무현의 시대는 끝났다고 23명의 의원과 함께 맨 먼저 열린당을 탈당 한 사람”라며“ 오늘 TV토론과 연설에서는 가식과 위선으로 말하고 있다”고 비난을 했다.

김한길 후보는 “가장 노무현 답지 않는정치인으로부터 마치 노무현의 정치를 계승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을 보고 정말 기가 차다”고 이후보를 거세게 비난 했지만 부산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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