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민원행정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인 kmp리서치앤컨설팅에 의뢰, 군민과 공무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원행정 종합 만족도는 62.5%로 보통(25%)이거나 그렇지 않다(8.8%) 등 부정적 의견(34.8%) 보다 배 가까이 높았다.
또 면담이나 전화통화 등 접근 용이성은 61.7%가 만족했으며, 민원처리 신속성과 정확성은 62.6%가, 공정한 처리 등 형평성은 58.2%가 만족했다.
공무원의 업무처리 등에 대한 만족도는 10명 중 5명(56.8%)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부문별로는 친절성이 60.8%로 가장 높았으며 신속성(58.9%), 청렴성(56.2%), 공정성(55.25%), 봉사성(54.5%), 전문성(53.1%) 순이었다.
각 시책에 대한 만족도는 주민숙원사업 해결이 65%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 정책사업이 57.5%로 가장 낮았다.
담양군 미래에 대한 평가에서는 공무원 81% 주민 56,2%가 긍정적으로 평가 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로 주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34.1%)를 꼽은 반면 공무원들은 교육과 학교문제(30%)를 들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