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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통합 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부산 합동 연설회에서 울산 선거에서 1등 한 김한길 후보와 4위로 추락했지만 강력한 1위 후보로 예상되던 이해찬 후보 간에 인신성 공격에 가까운 날선 공방전이 벌어졌다.
22일 오전 김한길 후보측은 전날의 연설에서 이후보의 인신공격성 발언에 유감을 표하는 자료를 내고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다” 고 말했다.
이어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은 싸움의 대상이 아니라 경쟁의 대상이다. 이후보가 1차 투표에서 지고 다급한 마음에 평정심을 잃은 것으로 생각한다 정중한 사과로 품위를 되찾고 아름다운 경쟁을 이어가길 바란다” 고 요구했다.
다음은 7번째 연설 주자로 나와 문제가 된 이해찬 후보의 연설 전문이다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는 "참았습니다, 또 참았습니다, 여러분이 잘못 아실까봐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한길 후보는 이번 당대표선거에서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그중에 전혀 사실이 아닌것들이 많습니다.바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김후보는 2007년 2월에 노무현의 실험은 끝났다고 말하고 ,맨 먼저 23명의 의원을 데리고 열린우리당을 탈당을 했습니다.
여러분 기억 나십니까? 2008월 2월 오만과 독선의 노무현 드림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하면서 모두 대통령 선거의 패배를 노무현 대통령 탓으로 돌린 사람입니다.그런 분이 오늘 TV 토론회와 이 연설회에 와서 가식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정말 천박 했습니다. 정말 참았는데 이것이 사실로 굳어지면 당은 발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위선과 거짓이 정통 민주당의 대표가 되었어야 어떻게 우리가 국민들에게 나설 수 있겠습니까? 정치는 말이 아닌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진실한 마음이 있어야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앞으로는 자신을 이렇게 위선과 거짓을 안하기를 호소 드리는 바입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