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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군부대 시찰 "자랑할만하다" 치하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5/24 [13:30]
▲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군 1501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김 1위원장이 "군부대에서 최고사령관이 오기를 기다렸다는데 부대를 돌아보니 정말 자랑할만하다"고 지휘관들을 치하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군부대에서 전투정치 훈련은 물론 부재관리를 비롯한 모든 사업을 짜고들어 자랑스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칭찬했다.
 
김 1위원장은 이날 시찰에서 혁명사적교양실과 현지지도표식비, 군인회관 등을 둘러봤으며 군부대에서 자체로 제작한 전투기술기재를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김 1위원장은 또한 인민군 제6556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에대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6556군부대 장병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며 "기념사진을 찍은 군인들은 김 위원장의 약속을 대신 지킨 김 제1비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세의 환호를 올리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가진 기념촬영에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김경옥 당 조직부 1부부장, 황병서 당 조직부 부부장, 등이 함께했다.
 
북한의 이러한 보도는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충성심을 김정은 제1비서에게 이어지게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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