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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 KIA이종범 선수에 공로패 수여

26일 오후5시 무등야구장, KIA타이거즈 이종범 선수 은퇴식에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5/27 [21:28]


한국 프로야구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종범 선수의 은퇴식이 26일 오후 5시 KIA와 LG전이 열리는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운태 광주시장은 이종범 선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강 시장은 공로패 수여를 통해 “1993년부터 2012년까지 19년간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하면서 멋진 플레이와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148만 광주시민에게 가슴 벅찬 기쁨과 행복을 안겨 주었고,

한국시리즈 10승의 금자탑을 쌓는 등 광주시민의 긍지를 드높이는데 앞장서 주었을 뿐 아니라 지역 야구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커 광주시민과 야구팬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린다”며 이종범 선수에게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야구천재, 바람의 아들 등 수많은 닉네임을 갖고 있는 자타가 인정하는 유명선수가 떠나는 영웅을 보기 위해 무등야구장은 이날 입장권이 완전 매진되어 발디딜 틈 없이 많은 인파로 붐볐다.

한편, 강시장은 이날 공로패를 수여하고 KIA와 LG전을 중계한 케이블 TV 중계석에서 지난 5월 6일에 이어 TV 생중계 ‘깜짝 해설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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