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준중형세단 ‘아반떼’의 쿠페형 버전인 ‘아반떼 쿠페’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아반떼 쿠페는 올해 2월 미국 시카고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다.
아반떼 쿠페는 기존 아반떼 4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2도어 쿠페’이며 기존 아반떼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이다.
특히 아반떼 쿠페에서 주목을 받는 건 무엇보다도 ‘동력 성능’으로 누우 2.0 GDI 엔진와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 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1.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1.6 GDI 엔진이 탑재된 아반떼 4도어 모델보다 더 강력한 성능인 것.
이 밖에도 현대차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친환경 컨셉트카 ‘아이오닉’(HED-8)과 헥사 스페이스(HND-7), NC 컨셉트카 등 다양한 컨셉트 카를 공개했다.
또 싼타페 튜익스, i40 튜익스,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카, 아반떼 전기차(EV), 투싼 ix 수소연료전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투명카 등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모터쇼는 지난 24일 개최해 오는 6월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