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만 인파가 몰린 3일 마지막 날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 © 박신혜 기자 | |
폐막일인 3일 하루 동안 16만여 명이 입장해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5회 연속 100만 관객 돌파 흥행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대 관람객이 입장하여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11일간 찾은 관객은 총 1,106,876여명 이고, 참가한 주요 완성차는 국내 8개, 해외 14개 브랜드에서 총 150개 모델 173대 출품됐다. 세계 최초 첫 선을 보이는 신차들과 경쟁적으로 신 모델을 내놓은 수입차등 재미있는 볼거리들도 다양하게 전시되었다.
이 중 신차 및 컨셉트카의 비율이 전체 출품 차량의 20% 가까이를 차지하면서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 ▲ KOTRA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 박신혜 기자 | |
모터쇼가 개최 된 기간동안 58개국 217개사 310명의 해외바이어가 유치되어 수출 596건에 총 7억1천 5백만 달러(약 8,437억)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내수 상담도 85건에 2천1백 5십만 달러(약 253억)에 이른다.
서울국제모터쇼에 전시 출품 차량 수와 100만 명을 넘는 관람객 등을 비교해도 손색없는,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었다.
부산국제모터쇼의 높아진 위상만큼 유명 연예인들도 대거 행사장을 찾아 이번 모터쇼의 흥행에 한 몫을 더했다.
| ▲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팬 싸인회를 가지고 있는 탈렌트 김태희 ©박신혜 기자 | |
| ▲ 부산국제모터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배종태 기자 | |
프레스데이에는 다니엘 헤니(모델 겸 탤런트), 지진희(탤런트)가 다녀갔고, 부산 야구팀 롯데자이언츠의 선수단(강민호, 전준우, 김사율), 김태희(탤런트), 달샤벳(아이돌 가수), 김진표(가수), 허경환(개그맨) 등 여러 유명인들이 부산국제모터쇼를 방문해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더해 주었다.
| ▲ 부산국제모터쇼 부스를 가득 채운 관람객들 © 박신혜 기자 | |
이번 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및 해외 수입차 브랜드 관계자들에게 여러 분야에 걸쳐 모터쇼에 대한 인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했고, 서울모터쇼와 함께 한국 대표 모터쇼로 손색없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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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