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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에서 유일한 민주당 3선 중진인 조의원은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면서 “우리사회는 변칙과 반칙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여야도 자유롭지 못하다” 고 전제하고 “열심히 땀을 흘리는 사람이 대접 받는 사회와 함께 잘 사는 세상 ,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 우리나라 최초의 민생 대통령과 남북 간의 획기적인 평화를 정착시키는 대통령이 되겠다” 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지지자들과 함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한 자리에서 참여정부에서 못 다한 새로운 정치,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사람 사는 세상, 열심히 땀 흘리며 사는 사람이 대접 받는 세상 ,반칙 없는 세상 등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 갈 것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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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진보당의 종북 논란에 대해 “부정선거를 한 부분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 된다. 개인적사상적인 생각들은 아쉬운 점이 많이 있지만, 이념적인 논쟁은 이제 그만 두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이어“새누리당에도 의도적으로 군대에 갔다 오지 않은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이 나라를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 검정이 숯을 나무라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또 고 박정희 대통령도 옛날에 공산당에 입당 한 전력이 있다고 한다, 만약 연좌제가 적용 된다면 되겠는가? 분단된 나라에서는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당내 정치적으로 불리한 경선에 대해 “국민을 바라보며 국민의 편에 서서 정치를 할 것이며 국민 경선을 통해서 이기도록 할 것이다” 고 결의를 나타내 보였다.
조 의원은 이 날 앞서 국회에서 가진 공식 대선 경선 출마 선언에서 ▶서울대 학부과정 폐지 세계적 수준의 순수 학문중심의 대학원중심대학으로 육성 ▶대기업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 ▶설악산 DMZ 금강산을 통일생태자치구로 조성 ▶ 북한에 제2, 제3의 개성공단 건설 ▶핵발전을 대체할 신재생에너지 사업 육성 ▶중대선구제를 도입 법제화 ▶ 선택적 복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보편적 복지 확대 ▶1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